
샌프란시스코 캘트레인 역에 내려서
숙소로 가는 길에
세일즈포스 해드쿼터가 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자세히 보려고 걷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어느 쪽에서 바라봐도 역시 잘 보인다.



헬렌네 집이나 공항을 차타고 오가며는
자주 봤지만 차에서 내려서 빌딩을 직접 구경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솔직히 내가 요런곳 구경에 관심이 없다보니!
이번에도 안가고프다 했다가 맘을 고쳐먹고

배낭에 운동화 신고 캐주얼하게 하나하나
살펴 보기로 했다.
해보니 또 생각보다 괜찮았다.






헬렌네 사무실도 이 근처라서
회사 출근할 때에는 이 표지판 옆을 지나간다고
반가와 했다.
우리 딸이 사는 동네인 셈이다.
괜시리 정겹고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