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스데이 휴일에 남편과 함께 저는
가까운 해프문 베이쪽으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항상 이 지역은 사람들이 붐비는 관광지예요.
호텔 모텔도 많고,
맛집도 많고,



위치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워낙 가깝다보니
휴일을 맞이한 가족단위 여행객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물론 가족에서 빠질 수 없는 개들도 함께 왔더군요.






서퍼들은
태양빛으로 반짝이는 바다를
온몸으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11월!! 캘리포니아의 이 따스한 날씨가
저 서퍼들에겐 얼마나 좋을까요?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저 한참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에 롱코트 입고도 저는 바람때문에 추워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그 추운 겨울날에도 서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서핑을 즐겼습니다.
그 모습을 보눈 것만으로도 추워서
어쩔줄 몰라했던 제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래도 정말 2023년도 베테랑스 데이 11월은
유난히 따스한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아름다운 해프문 베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