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In Bishop

Morning In Bishop

아침 일찍 일어난 우리는

비숍다운 타운에 잡아놓은 호텔에서

간단히 새벽 식사를 마치고

호텔 인근의 산책로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둑어둑 했지만…

곧 밝은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더군요!

쌀쌀한 바람이여도 좋았습니다.

맑은 공기여서인지 무척 상쾌했지요.

태양은 금새 나무들을 변신시켰습니다.

노랑은 더 노랗게

빨강은 더더 새빨갛게

부지런한 그 태양은 어느새

습지에도 빛을 비춰 주었습니다.

다양한 생물들이

하나 둘씩

자기들의 모습들을 드러내 보입니다.

태양은 점점더 힘을 내어가며

온 대지위의 생명들에게 하나하나

밝게 아침인사를 하였습니다.

“안녕, 애들아!!”

이 곳이 처음인 우리에게도…

친절한 태양은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런 멋진 태양에게 화답했습니다.

“땡큐 모닝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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