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된 집구경(100yrs Old House)

올들어서 남편과 자주하는 새로운 취미중 하나가

토요일에 임장을 함께 다니는 것이다.

함께 음료도 마시고,

브런치도 하고,

동선에 맞추어 딱 한 두집 골라 구경을 한다.

우리 버짓에 맞는 집들을 여러 각도로 접근해

골고루 보려고 한다.

오늘 구경한 집은 100년 된 집인데

틀만 남기고 깨끗하게 리모델링을 해서

적당한 가격에 내놓은 집이다.

단층집이라 역시 구조가 시원시원하게 빠졌다.

방마다 창이 많아서 좋았다.

창밖에 건물대신 나무와 꽃이 보여서

다시 좋았다.

오래된 집이라서 스위치가 요렇지만

용서가 되었다.

창이랑 나무가 많아 초록초록 하니

이 정도는 봐주기로 ….

화장실안에 창문이 있어서 환기시키기 좋겠다!

습한 화장실 위생을 위해서는

창문이 중요하다.

뒷마당 쪽에 데크와 테이블

그리고 영화방을 야외에 작게 만들어 놨다.

별채로..

작은 사무실로 사용하건

미술이나 재봉 작업실로 사용하건

영화방으로 사용하건 맘대로 하랬다.

소위 보너스 룸이 하나 더 있는 셈!

벽걸이 TV가 이미 달려 있었다!

나오는 길에 다시 한 번 체크해 본 것은

가전제품 브랜드와 상태이다.

내가 다시 사야하는 건지

어떤 브랜드 상품이 구비 되어있는지를

따져서 봐야 집 가격이 적절한지

최종 판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 새상품으로 넣어 놓은 상태였다.

브랜드는 독일 보쉬제품들

https://m.blog.naver.com/logos/22323700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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