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9, 2021
코로나 발발 후 첫 출장!
이때만 해도 탑승 24시간 전, 코로나 음성 확인 필수!
코를 후벼 파고, 두근두근 결과 대기 중. 혹시라도 양성이면 모든게 도루묵.

다행히 결과는 음성!
몇개의 후보 도시 중, 이번 경유지는 스위스 취리히로, 항공편은 스위스 항공.
다행히 비행기가 와서 기둘리고 있군요. (앗, 저 멀리에 스물스물 보이는 구름)

에혀, 코로나 기간동안 항공사들은 전부 어떻게 벼텼데요??

드디어 땅을 박차고 하늘로!

잠시 구름파도 감상…






음료로 와인을 부탁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병째로 주시네요. 허걱

졸지에 와인한병(물론 작은 용량 입니다.) 비우고 잠깐 자고 일어나 보니,
어느덧 청량한 아침 이군요.

저기 바다 위에 점점이 보이는 것들은, 바로 풍력 발전기~~

모든 비행의 마무리는 스윗스 초콜릿으로 달달하게

무사히 취리히 공항에 착륙 했습니다! 임무 완수!
